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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尹장모 무죄 준 판사, 변호인과 대학 동문에 연수원 동기

  3. 쥬얼리 출신 조민아 가정폭력피해 정황, 119출동에 심폐소생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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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은닉 재산'을 찾아라! 검찰, 김만배 측근 체포 및 압수수색

  6. 18시 기준 718명 신규 확진… 전일 대비 137명 증가

  7.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남양유업 前 대표이사 등 4명 검찰 송치

  8. 과거 성매매 양심 선언한 트랜스젠더 유튜버 '꽃자'

  9. 업무 복귀 앞둔 전공의들, 이번엔 '내부 진통'

  10. 20톤 중국 우주쓰레기 지구 추락 중... 정부 '한국 피해 없어'

  11. 북한 지령문만 90건, 검찰 북한 지령 받아 활동한 전 민주노총 간부 4명 구속

  12. 907일 도주했던 '희대의 탈옥범' 신창원... 출소일 언제?

  13. 건물도 붕괴할 위력 '힌남노' 한반도로 방향 틀었다

  14. 검찰, 주식시장 뒤흔들었던 '무더기 하한가' 사태 배후 강모씨 등 4명 기소

  15. '택배 차 단지 출입금지' 택배기사 향한 도넘은 '갑질' 여전

  16. '디지털교도소'에 성범죄 혐의 신상공개 고대생 사망... 경찰 수사

  17. '백신 느리다' 비판했던 오세훈 '靑오찬서 정부 인식 알게 돼'

  18. 토네이도 피해가 들춰낸 아마존 배송 현실... 7명만 정규직

  19. 머리에 상처 난 채 발견된 '한강 실종' 의대생... 경찰 '물길에 부딪혀 난 듯' 추정

  20. 대법원, 법관 930명 인사... 이재용 재판부 3명중 2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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