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8일 만에 잡힌 '라임몸통' 김봉현, 체포 직전까지 저항

  2. "같은 사람 맞아?" 택시기사, 전 여친 살해범 이기영 달라도 너무 다른 실물과 공개 사진

  3.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시위 추가 법적 조치 취할 것"

  4.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식당 대표, "중국인 중국 송환 도운 적은 있지만, 강제 송환은 없었다."

  5.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원인 차량, 2년 전에도 차량 화재 있었다.

  6. 경찰 '빌라왕' 타살 의혹 없다, 공범 수사 지속할 것

  7. 새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8. 법원 "MBC 허위사실 적시해 SBS 명예 훼손시켰다"

  9. '강남 스와핑 클럽' 뒤엉켜 있던 손님들은 처벌 못 해

  10. 무먼혀 10대 운전자의 졸음운전, 꽃다운 대학생을 죽음으로 몰았다.

  11. 검찰, 한국타이어 불법승계 의혹 정조준, 조현범 회장 배임 혐의로 수사 확대

  12. '인터넷 카페'까지 개설해 병역 면탈 알선한 구씨, 3년 전부터 민원 접수됐었다

  13. 경찰, '법카 유용' 방조한 경기도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14. 엉망진창 군 대비태세, 북한 무인기 침공 당시 어설픈 군 대응 밝혀졌다.

  15. 시신 수색만 13일째, 계속되는 이기영의 진술 번복.. 시신은 어디에 있나

  16. 김만배에게 돈 받은 한겨레 기자 3억 더 받았다, 그런데 해명엔 6억만 언급...

  17. 검찰, 김만배 기자 이어 현직 판사까지 로비한 정황 포착

  18. 충격! 2022년 대한민국에도 존재하는 간첩, 제주 간첩 사건 영장 살펴보니...

  19.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검찰 파기환송심서 징역 13년 구형

  20. 법원, 수면제 먹고 잠든 여성 성폭행 장면 인터넷 생방송으로 송출한 30대 A씨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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