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국정감사에 등장한 '최고 존엄'발언, 법사위 국감 40분 만에 파행

  2. 이재명 '셀프 공천' 논란에 민주당 당권 주자들 맹비난

  3. 대통령 지지율이 당보다 낮다, 윤 대통령 지지율 긍정 33.3% VS 부정 63.4%

  4. 윤 대통령, 전 국정원장 고발 승인 여부 두고 여야 난타전

  5. '저학력, 저소득'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6. 당대표직 잃은 이준석 '법적대응' 공식화

  7. 이재명 대표 '개딸' 향해 최초 비판, "과한 행동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8. 이재명 "모든 방향서 최대치 공격" 배우자 수사에 고충 토로

  9.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여가부 폐지 명확하다"

  10. 검찰 6.1 지방선거 관련 878명 수사 착수 이재명,안철수,김동연 포함

  11. 제2부속실의 부활인가? 청와대 청사 5층 김건희 여사의 다용도 접견실 만들 것

  12. 박지현 "최강욱 처벌 아쉬워"...고민정 "박지현 좀 더 신중해야"

  13. 당헌 80조 개정 찬성의사 밝힌 이재명에 박용진 "오죽 불안하면.." 비판

  14. 김경수 8월 가석방 대상 제외, 8.15 특별사면으로 출소하나

  15. '친이준석계' 줄줄이 사퇴, 사면초가 이준석

  16. '마약 정치'두고 현직 법무부 장관과 전직 법무부 장관 설전, 한 VS 추 결과는?

  17. 국민의힘 김종혁 "MBC 기자, 대통령 문답 당시 슬리퍼 차림 먼저 예의 생각하길"

  18. 홍준표 "난 김경수도 용서" 윤 대통령에 김경수 사면 촉구

  19. 최재형, 조해진, 하태경 "지금은 비상상황 아니야" 비대위 전환 반대

  20. 이재명 '불법 사채 무효법' 발의, 본격 민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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