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지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한자 구명조끼 처음 듣는다"

  2. 친문 전재수 의원 "이재명 주식 투자 실망스럽다"

  3. 이종섭 장관 "故 이예람 중사 사건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징계 및 업무배제 추진 중"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납품단가연동제 강력하게 밀어 붙일 것"

  5. 대한민국 국정감사에 등장한 '최고 존엄'발언, 법사위 국감 40분 만에 파행

  6. 검찰, 이재명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긴급체포에 민주당사 압수수색!

  7. 진중권, "이재명 대선 패배 후 주식투자 윤리적 문제 있어"

  8. 더불어민주당 감사원 권한 줄인다. "감사원 법 개정 속도 낼 것"

  9. 윤석열 대통령, "야당탄압? 무엇이 정당한지 국민들이 알 것"

  10. 윤석열 대통령 "양곡관리법 개정안 농민에 도움 안돼" 첫 거부권 행사하나?

  11. 국감 마지막날까지 주식 거래내역 제출안한 백경란 '주식관리청장' 여당도 맹비난

  12. 안철수 "100% 당원투표 민심 거스르는 것"

  13. 이재명 측근 김용 영장실질심사 종료, 이재명 대선자금 수사 분수령

  14. 김용에게 50만원 받았다는 이재명 대표와 8억 줬다는 유동규, 그들만의 진실공방

  15. 한동훈 법무부장관 여당 '대장동 특검제안'에 "수사받는 이가 쇼핑하듯 수사기관 선택하는 나라 없어"

  16.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에 더불어민주당 사실상 '국감 보이콧', 압수수색이 집어삼킨 국감

  17. 대통령실, 북한 NLL 침범에 "북한이 위협 수위 높일수록 북은 더욱 고립될 것"

  18. 박홍근 원내대표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책임지고 사퇴할 것"

  19. 노영민, 서훈, 박지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자료 삭제 없었다"

  20. 검찰 유동규,남욱 이재명 대선자금 대책회의 여러번 했다. 서서히 드러나는 '대장동 윗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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