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카 ‘페라리 488 GTB’ 국내 공식 출시!!

by 스피라TVPOLABEAR posted Sep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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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TV] 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파워와 드라이빙 쾌감을 자랑하는 ‘페라리 488 GTB’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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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공식 출시 행사에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488 GTB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 출시 이래 40년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670마력/8000rpm, 최대토크 77.5㎏·m/3000rpm의 V8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가속페달 반응시간은 0.8초, 기어 반응 시간은 0.06초에 불과하다. 

정교한 다이내믹 컨트롤은 이러한 강력한 엔진의 힘을 운전자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며, 페라리만이 이끌어낼 수 있는 드라이빙 쾌감을 선사한다고 페라리 측은 전했다.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파워와 드라이빙 쾌감을 자랑하는 ‘페라리 488 GTB’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6일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공식 출시 행사에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488 GTB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 출시 이래 40년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670마력/8000rpm, 최대토크 77.5㎏·m/3000rpm의 V8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가속페달 반응시간은 0.8초, 기어 반응 시간은 0.06초에 불과하다. 

정교한 다이내믹 컨트롤은 이러한 강력한 엔진의 힘을 운전자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며, 페라리만이 이끌어낼 수 있는 드라이빙 쾌감을 선사한다고 페라리 측은 전했다.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파워와 드라이빙 쾌감을 자랑하는 ‘페라리 488 GTB’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6일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공식 출시 행사에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488 GTB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 출시 이래 40년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670마력/8000rpm, 최대토크 77.5㎏·m/3000rpm의 V8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가속페달 반응시간은 0.8초, 기어 반응 시간은 0.06초에 불과하다. 

정교한 다이내믹 컨트롤은 이러한 강력한 엔진의 힘을 운전자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며, 페라리만이 이끌어낼 수 있는 드라이빙 쾌감을 선사한다고 페라리 측은 전했다.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파워와 드라이빙 쾌감을 자랑하는 ‘페라리 488 GTB’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6일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공식 출시 행사에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488 GTB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 출시 이래 40년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670마력/8000rpm, 최대토크 77.5㎏·m/3000rpm의 V8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가속페달 반응시간은 0.8초, 기어 반응 시간은 0.06초에 불과하다. 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파워와 드라이빙 쾌감을 자랑하는 ‘페라리 488 GTB’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6일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공식 출시 행사에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488 GTB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 출시 이래 40년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670마력/8000rpm, 최대토크 77.5㎏·m/3000rpm의 V8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가속페달 반응시간은 0.8초, 기어 반응 시간은 0.06초에 불과하다. 페라리의 스포츠카 488GTB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최고출력 670마력(8천rpm 기준), 최대토크 77.5㎏·m(3천rpm)의 8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 응답 시간(페달 반응 속도)은 0.8초, 변속 타이밍(기어 반응속도)은 0.06초에 불과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초다.

정교한 컨트롤로 강력한 엔진의 힘을 완벽하게 제어해 전문 드라이버가 아니더라도 일상 주행에서도 트랙을 질주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차를 노면 쪽으로 낮춰주는 힘인 다운포스가 기존 458 GT 모델보다 50% 향상돼 고속주행 시 안정성이 높아졌다. 시속 250km 주행 시 다운포스는 325kg에 달한다. 또 공기저항계수는 양산 페라리 차량 가운데 최저인 1.67이다.

새로 개발된 3천902㏄ 8기통 터보엔진에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가 결합됐다.

이 모델의 가격은 3억대 중반이다. 페라리는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출시를 앞두고 내한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지역 총괄지사장은 이날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페라리 488 GTB는 동급 최강의 성능과 즉각적 응답성으로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488 GTB라는 이름은 엔진의 실린더당 배기량(488)과 페라리의 전통과 역사를 대변하는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GTB)를 합친 것이다.

 

스피라TV 박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