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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연기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패션지 '마리끌레르'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은 2016년 '응답하라 1988'로 혜성처럼 등장해 '더 킹'과 '택시 운전사'까지 쉬지 않고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류준열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류준열은 스트라이프 니트 터틀넥에 와이드 팬츠 코트를 매치하여 특유의 패션감각을 드러냈고, 포근해 보이는 질감의 니트 스웨터에 약간의 익살스러움이 묻어있는 표정을 더해 여심을 사로 잡았다. 또한 그는 특유의 시크함과 장난스러움이 담겨있는 다양한 표정으로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임하였다.

류준열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내 속에 많은 감정을 채우고 싶고, 다른 감정을 다양하게 느끼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배 배우들과 작업하며 좋은 배우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중"이라며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의 화보와 연기에 대한 그의 진솔한 생각이 담긴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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