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출 할머니 作 ‘태워지는 처녀들')

 

[스피라TV] 영화 ‘귀향’이 개봉 후 24일이나 지난 지금까지 누적관객수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로 개봉 전부터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위안부 생존자이신 강일출 할머니의 작품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영화가 제작 되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한번쯤 봐야 할 영화라고 관람객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그만큼 영화 ‘귀향’의 파급력은 컸다.

 

현재 누적관객수 327만명을 기록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주토피아가 누적관객수 245만명을 기록 하고 있다.

 

스피라TV 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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