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비매너 논란

by 스피라TV김유정기자 posted Mar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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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TV] 응팔 4인방의 출연으로 화재를 모았던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호텔 내 비매너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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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에 방영된 4회차에서 그려진 모습이 문제가 되었다.

가운을 입고 조식을 먹어 호텔 직원에게 지적을 받는가 하면 수영장에선 준비한 수영복이 없어 속옷을 입고 들어가고 물속에서는 속옷을 탈의하여 수영을 즐겼다. 이에 시청자들은 매너 없는 행동이라며 강력하게 비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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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꽃청춘’ 제작진들은 한 매체를 통해 “청춘들의 여행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드리고자 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비쳐질 수 있는 모습들을 편집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스피라TV 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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