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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의료 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와 삭발하는 최대집 투쟁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씨티경제/김성은 기자] 22대 총선에서 송영길 신당인 소나무당으로 출마하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전남 목포시에 후보로 등록하며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2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재산으로 27340만원의 부채를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 4위에 들었다.

 

이날 총선 후보자 명부에 등록한 후보자는 총 699명으로, 평균 재산은 27770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는 경기 부천시갑에 출마하는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로 재산 14466748만원을 신고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경기 성남시분당구갑)14013548만원을 신고해 2위에 올랐고, 같은 당 박덕흠 후보(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와 이상규 후보(성북구을)가 각 562, 459억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5위는 강남구갑에 출마하는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403억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평균 재산 4924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민주당이 189597만원으로 2위다. 다음으로는 새로운미래 16789만원, 개혁신당은 137260만원이었다. 녹색정의당은 3848만원, 진보당은 24910만원이다.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진선미 민주당 후보(서울 강동구갑)로 부채 89460만원을 신고했다. 이성심 국민의힘 후보(서울 관악구을)도 부채 58394만원을 신고했다. 정준호 민주당 후보(광주 북구갑)479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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