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05678103_001_20240221221803771.jpg

 

[씨티경제/김성은 기자]논문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40대 국립대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21일 오후 6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A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교수는 재계약 임용을 앞두고 연구실적 심사를 받은 과정에서 제출한 논문을 조작, 심사위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이날 A씨의 가족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차 안에서 숨진 A교수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 '불출마' 김경율 "대통령실 압력 없었다"…'기자 등신' 발언 논란

    Date2024.02.05 By김성은기자 Views4
    Read More
  2. '성행위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또 수사관 기피신청

    Date2024.02.07 By김성은기자 Views5
    Read More
  3. 현금 1조6천억 들고 6조4천억 공수표…HMM 매각 불발

    Date2024.02.07 By김성은기자 Views5
    Read More
  4. 노조 "현대제철 사고, 사측 보고서와 달리 안전관리 허술"

    Date2024.02.08 By김성은기자 Views8
    Read More
  5. MZ노조 '법정단체'로…경사노위 참여 추진

    Date2024.02.08 By김성은기자 Views2
    Read More
  6. 마약투약 의심 20대, 천안논산고속도서 9중 추돌사고

    Date2024.02.09 By김성은기자 Views0
    Read More
  7. 천안논산고속도서 마약 투약 의심 20대가 9중 추돌 사고 내

    Date2024.02.09 By김성은기자 Views3
    Read More
  8. 제주 해녀 안전사고 가장 치명적인 것은?

    Date2024.02.12 By김성은기자 Views0
    Read More
  9. 친형 징역 2년, 형수 무죄에 박수홍 측 "양형 다퉈야" 항소 의지

    Date2024.02.14 By김성은기자 Views6
    Read More
  10. "모친 치매" 선처 호소한 이루…'음주운전·바꿔치기' 법정 다시 선다

    Date2024.02.19 By김성은기자 Views2
    Read More
  11. 전공의 정부 업무개시명령 대처법 SNS를 통해 무분별 확산, 환자 곁을 지키지 않는 의사들

    Date2024.02.20 By이원우기자 Views16
    Read More
  12. 노무법인 병원가 짜고 산재보혐로 30% 씩 챙겨, 고용노동부 산재보험 제도 손본다.

    Date2024.02.20 By이원우기자 Views17
    Read More
  13. 국회의사당서 새벽에 음주 흉기 난동…50대 남성은 왜 그랬나?

    Date2024.02.20 By김성은기자 Views4
    Read More
  14. 카이스트 동문들, ‘졸업생 강제 퇴장·연행’ 대통령 경호처 고발

    Date2024.02.20 By김성은기자 Views2
    Read More
  15. 경찰, '북한 해킹 의혹' 대법원 전산정보센터 압수수색

    Date2024.02.20 By김성은기자 Views4
    Read More
  16. ‘논문 조작’ 혐의 검찰 조사받던 국립대교수 부안서 숨진 채 발견

    Date2024.02.21 By김성은기자 Views4
    Read More
  17. 이번엔 소아과의사회장이 대통령 행사장서 '입틀막' 끌려나가

    Date2024.02.21 By김성은기자 Views0
    Read More
  18. 전공의, 휴대폰 꺼놓고 복귀명령, 필수 의료 지원책 거부

    Date2024.02.21 By김성은기자 Views1
    Read More
  19. "잘 돌봐줄게"…장애인 데려와 쇠창살에 가두고 폭행한 '악마' 목사

    Date2024.02.26 By김성은기자 Views5
    Read More
  20. "성인배우 이름부터 포털에 떴다"…총선 예비후보, 경찰에 신고

    Date2024.02.28 By김성은기자 Views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Next
/ 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