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4444.jpg

<사진출처 : newsis>

 

 

대통령실은 5일 김건희 여사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의 선임행정관 채용을 놓고 사적 채용 논란을 지적하는 보도가 나오자 "과도한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입장문을 통해 "'김건희 여사 대학원 최고위 동기도 대통령실 근무'라는 SBS 보도는 과도한 억측"이라며 "보도에 등장하는 A 선임행정관은 행사 및 전시기획 분야에서 20여년 간 일해온 전문가로, 대선 본선 때 홍보기획단장을 맡은 등 선거 초기부터 주요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런 역량을 인정받아 검증을 거쳐 임용된 인사를 두고 '김 여사의 추천으로 대통령실에 채용됐다'고 한 보도 내용은 허위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및 홍보 기획이 주업무인 A 선임행정관이 '김 여사의 홍보 업무에 관여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 역시 억지 비판"이라며 "여사와 관련한 홍보 또한 A 선임행정관의 업무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SBS의 왜곡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icsoft@naver.com
 
<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이재명, 민주당 지도부 주말 장외투쟁 나선다. "대일 굴욕외교 대응" file 이원우기자 2023.03.08 11394
188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 대책위원회 출범, 이재명 "조공 외교 느낌" file 이원우기자 2023.03.13 8651
187 스스로 세상 떠난 이재명의 전 비서실장 이재명에 "정치 그만 내려놓으시라" file 이원우기자 2023.03.13 18258
186 엇갈리는 지도부의 의견, 이준석계 버려야 vs 안고가야 file 이원우기자 2023.03.13 13448
185 이재명 대표 "주69시간제? 주 4.5일제 도입해야" file 이원우기자 2023.03.14 11524
184 '5.18 망언' 김재원 여당도 손절 "해당 발언 적절치 않았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3.14 15822
183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31일 열린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3.21 13653
182 국민의힘 소속 하영제 의원, 보좌진 등 증거인멸 현황 드러나.. file 이원우기자 2023.03.21 23337
181 이재명 대표 "사과는 피해자가 그만할 때까지 해야" 윤 대통령에 속죄 촉구 file 이원우기자 2023.03.22 11469
180 민주당 오늘 오후 5시 이재명 대표 '당헌 80조' 적용 여부 결정한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3.22 9347
179 전두환 손자 폭로로 '전두환 비자금 회수'에 길열리나? file 이원우기자 2023.03.22 23562
178 '소신' 금태섭 전 의원 제3지대 신당 창단 공식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나도 돕겠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4.19 6500
177 "300만원은 실무자 한끼 식대 수준" 막말 정성호 의원, 논란 일자 사과 file 이원우기자 2023.04.19 11601
176 윤 대통령 "러시아 우크라이나 민간인 계속 공격하면 군사 지원 고려할 것" file 이원우기자 2023.04.19 1299
175 3연속 막말 논란 태영호 최고위원 막말 동지 김재원과 함께 국힘 최고위원회의 불참, 사퇴설 솔솔 file 이원우기자 2023.04.20 4935
174 경조사비 챙기는 시장과 군수, 태백시장과 장흥 군수 개인 경조사 알리며 시민에 계좌번호 보내 논란 file 이원우기자 2023.04.20 16178
173 이재명 윤 대통령에게 "퍼주기 외교 하지 마시라" file 이원우기자 2023.04.21 11594
172 우상호 "돈 봉투 의혹 20명 부풀려진 것, 진위 여부 파악해야" file 이원우기자 2023.04.21 17805
171 '돈봉투' 후원자 의혹 김모씨, 윤관석 의원,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과 개인적 친분있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4.21 15215
170 '골병라인' 직접 체감한 이재명 "출퇴근 시간 아닌데도 복잡하더라" 대책 마련 촉구 file 이원우기자 2023.04.25 14433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46 Next
/ 46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