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공조2 티저포스터.jpg

<공조2:인터내셔날 티저 포스터 사진 출처:CJ ENM>

 

'공조2: 인터내셔날'의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공조'의 속편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조2: 인터내셔날' 티저 포스터 2종은 현빈, 유해진, 임윤아의 반가운 재회부터 다니엘 헤니, 진선규의 신선한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폭파 현장의 화염 속에서 위풍당당하게 걸어 나오는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 해외파 형사 ‘잭’(다니엘 헤니)의 모습은 전편보다 한층 강력해진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제대로 터진다”라는 카피는 삼각 공조로 만난 이들이 선보일 케미와 액션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공개된 포스터는 각자의 목적으로 인터내셔날하게 뭉친 형사들부터 겁 없는 직진 본능 ‘박민영’(임윤아),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진선규)까지 이들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올 추석, 공조 이즈 백”이라는 카피는 더 강력하고 짜릿하게 돌아온 '공조2: 인터내셔날'의 화려한 컴백을 알리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역대급 연기 호흡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추석연휴에 개봉할 예정이다.

 

 

 

스피라TV 이원우 기자 spirra2w@naver.com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노회찬 의원 사망 ‘7년간 대표발의법 120개’ 그가 꿈꾸던 세상은 file 스피라통신 2018.07.24 5951
423 김학의 피해여성 KBS 출연 '진실 밝혀달라' file 스피라통신 2019.03.15 5937
422 광안대교 충돌 러 화물선 선장 긴급체포…사흘간 대교 통제 file 스피라통신 2019.03.01 5902
421 오죽하면, 경찰도 서울시도 '거기 갔다간 맞아죽어요' file 스피라통신 2019.06.15 5901
420 남측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방북 …미국, 출발 임박해 제재 예외 인정 JUNE 2018.01.31 5898
419 MB '삼성' 뇌물 부인 및 충격, 모욕적이다 file 스피라통신 2018.05.24 5897
418 '장자연 증인' 윤지오 '성추행 기소 조희천 잘못이라도 확실히 밝혀내야' file 스피라통신 2019.04.14 5893
417 400㎜ 넘는 기록적인 폭우, 경기·강원 이어 서울도 영향권 file 스피라통신 2018.08.29 5874
416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전원 구조' file 스피라통신 2018.07.11 5872
415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광주 동산초 '영상 속 얼굴 모자이크' file 스피라통신 2019.03.21 5855
414 6.25 참전수당금 30만원 최저생계비 이하 file 스피라통신 2018.06.26 5855
413 '양심적 병역거부자' 처벌조항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 file 스피라통신 2018.06.28 5851
412 경찰,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물컵 갑질’ 내사 착수 JUNE 2018.04.13 5851
411 '가마솥 더위' 서울 35도 대구 37도 file 스피라통신 2018.07.28 5850
410 말레이 억만장자, 일제 만행 증언, '마을 하나 학살' file 스피라통신 2019.08.19 5847
409 '분노의 비' 내린 광주...'하늘도 우리 마음 아는가' file 스피라통신 2019.03.12 5847
408 주심판사는 '들러리', 수석부장은 판결문 '빨간펜', 법원장은 행정처와 '한몸' file 스피라통신 2019.03.09 5846
407 번지는 '부패 감찰반 비위' 의혹 file 스피라통신 2018.12.02 5834
406 양승태 대법원장 '재판 관여거래, 판사에 불이익 없었다' file 스피라통신 2018.06.01 5814
405 MB, 가사도우미 등 14명 추가 접견 요청..목사도 검토 file 스피라통신 2019.03.09 5811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5 Next
/ 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