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15:13

스펀지 공장 불

조회 수 35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스피라TV ]

20171205000311_0.jpg

 

5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1개동이 불에 탔다. 경찰은 용접 작업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스피라TV 기자 박동혁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일본 입국 제한에 유학생, 회사원 출장 혼란 file 스피라통신 2020.03.08 3534
863 '도도맘' 전남편 상대 또 소송 스피라통신 2018.05.19 3538
» 스펀지 공장 불 JUNE 2017.12.05 3545
861 진에어 면허취소 관건 hiphip 2018.05.09 3604
860 목숨 걸고 넘어왔다. 북한 주민 10여명 어선 타고 NLL 넘었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5.19 3745
859 일회용 생리대 속 화학물질, 생리통 등 위험 높인다. file 이원우기자 2022.10.22 3776
858 '인터넷 카페'까지 개설해 병역 면탈 알선한 구씨, 3년 전부터 민원 접수됐었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1.05 3792
857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반려견을 내려친 20대 구속 file 엽기자 2020.04.15 3795
856 국정농단 혼돈 속에 서민 물가 급 상승...라면도 5%이상 비싸진다 file 최고운영자 2016.12.16 3823
855 경찰, 양진호와 대마초 피운 관계사 임직원 7명 입건 file 스피라통신 2018.11.12 3828
854 윤창호 씨 숨지게 한 BMW 가해자, 징역 3년형 그칠 수도 file 스피라통신 2018.11.10 3833
853 현직 부장검사, '코로나19 검사 파견' 법무부에 원색 비판 file 스피라통신 2020.04.07 3836
852 검찰, 입시비리 조국 전 장관에 징역 5년 구형 file 이원우기자 2022.12.02 3850
851 설 열차표 구하려 늘어선 줄 JUNE 2018.01.16 3898
850 '라임' 전동 킥보드 부산서 사망사고 발생 file 엽기자 2020.04.13 3943
849 ‘국민배우’ 신성일 4일 지병으로 별세 file 스피라통신 2018.11.05 3975
848 노쇼행위 3개월간 이용제한한다 스피라통신 2018.05.14 3976
847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스' 성폭행혐의 선수들 1군말소 file 스피라통신 2018.05.24 3987
846 '송금 안돼 연세대 입학취소'... 지연인출제 뭐길래? file 스피라통신 2019.02.15 3994
845 이스라엘 유엔인권회의 유혈사태 조사 거부 file 스피라통신 2018.05.20 399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5 Next
/ 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