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201711zzzzzzzzzzz.jpg

<사진출처 : 뉴스핌>

 

국정원 댓글공작 수사 은폐 혐의를 받고 있는 김병찬 용산경찰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별관 조사실로 향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서장을 상대로 지난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축소·은폐 지시가 있었는지, 당시 수사 지휘 체계 및 정황 등에 대해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오죽하면, 경찰도 서울시도 '거기 갔다간 맞아죽어요'

  2. 광안대교 충돌 러 화물선 선장 긴급체포…사흘간 대교 통제

  3. 김학의 피해여성 KBS 출연 '진실 밝혀달라'

  4. 노회찬 의원 사망 ‘7년간 대표발의법 120개’ 그가 꿈꾸던 세상은

  5. 불 밝힌 평창 평화가 달려온다

  6. 해병대 헬기 '추락' 안전성 재논란

  7. 한진家 형제들 줄소환 '조양호, 수백억대 횡령,배임'

  8. 삼성에 재취업한 13명의 경찰

  9. 인천서 7개월 딸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

  10. 성폭력 부인했지만…‘오달수 피해자’ 또 나왔다

  11. 폭염보다 더 뜨거운 '쌍용차 복직 기원’ 오체투지

  12. 한국, 독일 2-0 완파, 16강 진출은 무산

  13. 제주도민 '예멘난민'에 불안감커져

  14. 대한항공 직원연대 등 '상표권 부당이전해 사익' 조양호,조원태 고발

  15.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 김병찬 용산서장 검찰 소환

  16. 일본 기록적 폭우 '8명 사망, 최소 34명 행방불명'

  17. 중국 '韓정부 미세먼지 압력받는 건 이해하지만..원인 직시해야'

  18. 모텔에 몰래카메라 설치 20대 구속

  19. 밝은 미소 남기고 간 故김주혁 눈물 속 조문 이어져

  20. 검찰, 고준희양 친아버지,친부 동거녀에게 무기징역 구형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5 Next
/ 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