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9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피라TV]

 

7월부터 국립공원 이용객이 시설을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 쇼’(예약 부도) 행위를 하면 최대 3개월간 이용을 제한한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주말 기준 대피소 14곳의 예약 부도율은 평균 15%다.

양폭(26.7%), 중청(19.6%), 소청(19.1%) 등 설악산 대피소의 예약 부도율이 평균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국립공원 야영장 31곳도 평균 7%의 예약 부도율을 보였다.

 

가야산 심정 야영장(18.9%)이 가장 높았고 치악산 금대에코힐링 야영장(10%)이 뒤를 이었다.
공단은 시설 사용 5일 전 예약 내용을 문자로 안내해 사용이 어려우면 미리 취소할 수 있도록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원공단은 예약 사이트(www.reservation.knp.or.kr)를 통해 대기 신청을 받고 있다.

예약 취소가 발생하면 다음 순위 예약자에게 문자로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김진표 국회의장 "선거제 개편 이르면 5월 마무리, 위성정당은 없어질 것"

    Date2023.04.14 By이원우기자 Views14146
    Read More
  2. 김창룡 경찰청장 사퇴에 與 "경찰, 권력 지키려 치안 사보타주" 맹비난

    Date2022.06.29 By스피라TV통신 Views12470
    Read More
  3. 김치라면에 ‘라바이차이’ 기재… 농심, 논란 일자 삭제 2024.01.28

    Date2024.01.28 By김성은 기자 Views24
    Read More
  4. 김학의 출금 '교차검증'까지..'대통령의 진상규명 지시 다음날'도 조회

    Date2019.03.29 By스피라통신 Views5710
    Read More
  5. 김학의 피해여성 KBS 출연 '진실 밝혀달라'

    Date2019.03.15 By스피라통신 Views5937
    Read More
  6. 김학의, '동영상 원본' 보도에 '명예훼손'

    Date2019.04.12 By스피라통신 Views6297
    Read More
  7. 꿈의 직장인 줄 알았는데... 현실은 '잠못드는 밤'

    Date2021.06.05 By스피라통신 Views11458
    Read More
  8. 나우앤서베이 설문 '리디노미네이션 반대 의견 우세'

    Date2019.05.22 By스피라통신 Views4837
    Read More
  9. 나우앤서베이 설문 “Covid-19 백신 보급되면 전 국민 의무 무료 접종으로 해야 56.8%, 희망자 유료 접종은 17.1%”

    Date2020.08.25 By스피라TV Views6652
    Read More
  10. 남측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방북 …미국, 출발 임박해 제재 예외 인정

    Date2018.01.31 ByJUNE Views5898
    Read More
  11. 낸시랭 심경 '처음 해보는 결혼생활, 힘든 시간'

    Date2018.10.04 By스피라통신 Views3276
    Read More
  12. 노로바이러스 확진 128명… "선수만은 막아라"

    Date2018.02.09 ByJUNE Views4156
    Read More
  13. 노무법인 병원가 짜고 산재보혐로 30% 씩 챙겨, 고용노동부 산재보험 제도 손본다.

    Date2024.02.20 By이원우기자 Views17
    Read More
  14. No Image

    노쇼행위 3개월간 이용제한한다

    Date2018.05.14 By스피라통신 Views3976
    Read More
  15. 노조 "현대제철 사고, 사측 보고서와 달리 안전관리 허술"

    Date2024.02.08 By김성은기자 Views8
    Read More
  16. 노조 수사 가속하는 검찰과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분신한 노조 간부

    Date2023.05.01 By이원우기자 Views17406
    Read More
  17. 노조의 폭력성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쇠구슬 투척에 파업불참 기사 욕설, 협박까지..

    Date2022.11.28 By이원우기자 Views7504
    Read More
  18. 노태우 딸 노소영 '갑질' 의혹. 전 운전기사 '차가 막힐때마다 긴장해야 했다'

    Date2018.06.19 By스피라통신 Views6278
    Read More
  19. 노트르담 화재 진압…시민들, 소방관들에 박수

    Date2019.04.16 By스피라통신 Views4240
    Read More
  20. 노회찬 의원 사망 ‘7년간 대표발의법 120개’ 그가 꿈꾸던 세상은

    Date2018.07.24 By스피라통신 Views59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5 Next
/ 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