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빅뱅이 월드투어 북미 공연을 진행하며 LA 타임즈로부터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다.

LA 타임즈는 케이팝중 빅뱅을 힙합, 일렉트로닉 댄스, 알앤비 발라드 뮤직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으며 월드 팝스타와 버금가는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빅백은 이번 북미 투어에서 3년간의 공백기가 무색할만큼 발전된 모습으로 스펙터클한 무대를 보여줬다.,

이로써 케이팝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고, 세계 음반시장뿐만 아니라 패션업계, 핫플레이스 등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있다.

 

빅뱅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미국에서 이와같은 멋전 활동을 보여준다면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을것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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