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일 배우 최다니엘이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한것으로 확인됐다.

 

최다니엘은 다리 수술로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헌역으로 입대하고자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재검을 받았다.

하지만 다리 수술이 완치 되지 않아 불가피한 공익 입대를 하게 됐다.

 

많은 남자 연예인들은 입대를 하기 전 입대하는 것을 밝히고 입소할때 많은 카메라 플레쉬와 응원을 받으며 입소를 하는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헌역을 갈려고 치료 후 재검을 받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가피하게 공익으로 입대하게 됐지만 조용히 입소를 하는 상반된 모습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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