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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4개월만 '세월호 유족 국가배상' 판결, 법무부 상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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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1.31 | 2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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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그린벨트 내 불법사업장 7곳 적발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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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 2023.01.3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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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성폭행하려는 지인 살해한 50대 남성, 항소심서 감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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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1 | 2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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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출동했지만, 술에 취해 골목길에 누워있던 취객 차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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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1 | 16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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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화물차, 정부 '안전운임제' 폐지하고 '표준운임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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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6 | 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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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이스피싱 단순 가담자들에게도 중형 구형할 것, 보이스피싱 범죄 처벌 강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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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6 | 1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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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씨 "나는 떳떳하다. 더 이상 숨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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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6 | 2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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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출 여고생 그루밍해 마약 투약 후 강제 성매매 시킨 20대 남성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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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8 | 2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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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영장 사전 심문 놓고 대법원과 검찰의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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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8 | 26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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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초등학생 온몸에 멍든 채 사망, 친부와 계모는 "학대 한 적 없다" 혐의 부인,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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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8 | 19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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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대법관 추천 의혹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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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09 | 2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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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손녀 친구 5년간 성착취한 60대 할아버지 2심서 무죄 받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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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0 | 1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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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압수수색 키워드' 논란, 일각에선 위헌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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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3 | 2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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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금고지기, 김성태와 다른 변호인 선임 및 영장실질심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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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3 | 16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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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경찰과 사건 덮으려한 동료 경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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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3 | 1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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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건희 여사 계좌 3개, 김여사 모친 계좌 1개 주가조작에 동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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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4 | 17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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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신고했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 끊고 납치한 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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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4 | 19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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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과 딸 스토킹한 전 시의원 60대 남성, 징역 3년형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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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7 | 20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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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건물주 방해로 권리금 못 받았다면 건물주가 손해배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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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17 | 16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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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대북 송금 의혹 부인하는 이화영에게 "최선을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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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2.24 | 8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