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정부여당 5.18 정신 정략적 목적으로 활용해"

  2. 뇌물수수 첫 재판 나선 노웅래 의원 "검찰은 전과 16범 말만 듣고 날 범법자로 몰고 있다"

  3. 민주당 후쿠시마 사찰단 파견 맹비난 "오염수 방류 공범된다"

  4. 윤재옥 "대선 전후 2억 5천만원 뺀 김남국, 돈 어디다 썼나"

  5.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도 가상자산 신고한다. 여야 '김남국 방지법' 발의

  6. 환노위 국민의힘 퇴장한 가운데,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의결

  7. 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청문회 및 투기 저지 결의안 추진"

  8. 송영길 전 대표 "피의사실 유포했다"며 '돈봉투 의혹' 수사 검사 공수처에 고발

  9. '성추행 의혹'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천시의원 논란이 된 CCTV 영상 공개

  10. 국민의힘 '시민단체 정상화 TF' 발족, "시민단체 탈 쓴 비즈니스"

  11. 이재명, 비명계 겨냥해 "이간질에 놀아나지 말아야" 윤리감찰 후폭풍

  12. 전세사기 특별법, 김남국 방지법 국회 통과 간호법, 방송법은 갈길 멀어

  13. 선관위 지난해에만 서버 4차례 뚫렸다. 그런데도 보안 점검 거부?

  14. 피켓들고 거리로 나선 이재명 "오염수 방류 반대"

  15. 경찰, 사건 무마 목적 '고액 수임료 의혹'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16.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MBC 보도국 압수수색

  17. 선관위, '아빠 찬스'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사무총장, 사무차장 공수처 수사 의뢰 검토

  18. 이재명,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 "이 정도면 무능" 맹비난

  19. 경찰,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20. 이재명 양대노총 청년들과 간담회 "더 나은 혁신이 문제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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