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05698522_001_20240322231303656.jpg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의료 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와 삭발하는 최대집 투쟁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씨티경제/김성은 기자] 22대 총선에서 송영길 신당인 소나무당으로 출마하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전남 목포시에 후보로 등록하며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2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재산으로 27340만원의 부채를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 4위에 들었다.

 

이날 총선 후보자 명부에 등록한 후보자는 총 699명으로, 평균 재산은 27770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는 경기 부천시갑에 출마하는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로 재산 14466748만원을 신고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경기 성남시분당구갑)14013548만원을 신고해 2위에 올랐고, 같은 당 박덕흠 후보(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와 이상규 후보(성북구을)가 각 562, 459억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5위는 강남구갑에 출마하는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403억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평균 재산 4924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민주당이 189597만원으로 2위다. 다음으로는 새로운미래 16789만원, 개혁신당은 137260만원이었다. 녹색정의당은 3848만원, 진보당은 24910만원이다.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진선미 민주당 후보(서울 강동구갑)로 부채 89460만원을 신고했다. 이성심 국민의힘 후보(서울 관악구을)도 부채 58394만원을 신고했다. 정준호 민주당 후보(광주 북구갑)47929만원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역공 나선 국민의힘, "전 양평 군수 게이트" file 엽기자 2023.07.11 16514
28 '김건희 살리려고 국민대 75년 역사 시궁창' file 스피라통신 2021.09.13 12472
27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 앞두고... '尹도 李도 모두 말을 아꼈다' file 스피라통신 2022.01.16 12434
26 '공직선거법 위반' 박형준 시장, '4대강 사찰 관련 의혹 사실 아니다' file 스피라통신 2021.11.26 13631
25 '골병라인' 직접 체감한 이재명 "출퇴근 시간 아닌데도 복잡하더라" 대책 마련 촉구 file 이원우기자 2023.04.25 14422
24 '고속도로 게이트' 의혹 휩싸인 전 양평 군수, 원 주인과 함께 해명나섰다 file 엽기자 2023.07.13 21411
23 '고발사주 의혹' 초기 수사팀, '손준성에서 김웅으로 고발장 전달' 잠정 결론 내렸었다 file 이원우기자 2022.12.20 6685
22 '검수완박' 처리하러 탈당했던 민형배 의원, 민주당 복당 file 이원우기자 2023.04.26 10049
21 '거짓 해명' 김명수 대법원장 수사팀, 임성근 전 부장판사 참고인 조사 1 file 스피라통신 2022.09.14 12667
20 '개혁 앞서 조직 장악부터'..조국, 검찰 물갈이 나서나 file 스피라통신 2019.09.09 5971
19 '韓이 너무 컸다?' 日 언론이 본 갈등 해결 어려운 이유 file 스피라통신 2019.08.03 5800
18 '日의 실수 될것'..文대통령 '한일관계 새판'까지 열어두고 역공 file 스피라통신 2019.07.15 5171
17 '文대통령 거부하더니'... 日스가, 올림픽 정상회담 참담한 성적표 file 스피라통신 2021.07.21 13844
16 '文, 저딴게 대통령' 한국당 김준교 후보…‘짝’ 출연 이력 화제 file 스피라통신 2019.02.19 5371
15 '文'대통령 계속해서 인사... 사저에서 김정숙 여서와 청와대로 file 운영자09 2017.05.12 122
14 '文 대통령' 고용지표 악화 대응책 마련에 '부심' file 스피라통신 2018.08.19 8030
13 '尹인연' 주기환 아들 대통령실 근무 논란... 대통령실 '정권 교체 공헌' file 스피라통신 2022.07.19 12668
12 '5·18 망언' 한국당 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 file 스피라통신 2019.02.14 6287
11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무죄 판결에, 조응천 의원 "대장동 수사 헛돌것" file 이원우기자 2023.02.09 25584
10 '5.18 망언' 김재원 여당도 손절 "해당 발언 적절치 않았다" file 이원우기자 2023.03.14 15818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Next
/ 46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