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TV]
지난 8월28일경부터 현직 임원의 배임혐의 피소설로 주권 매매 거래정지 된 엑스큐어에 또 악재가 터졌다.
지난 8월21일경, 엑스큐어가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위반(분식회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8월27일경, 이 사건을 금융, 기업범죄전담부인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에 배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스피라TV 김준엽기자 seol8416@naver.com
<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